치앙마이 현지 맛집 사이공 오이  (Sai Gon Oi  Vietnamese Cuisine)

안녕하세요. 네비라이입니다.




치앙마이에서 현지 느낌 제대로 나는 베트남 맛집으로 알려진 식당. 고급 주택가 안에 위치하고 있어서 단기 여행객 보다는 현지인 또는 한 달 살기 이상 장기 체류하는 여행객들에게 더 인기 있는 식당이다. 붐비지 않고 한가롭게 식사가 가능하다.







1. 위치


루암촉 사거리 지나서 메조 대학교 방면으로 가다가 중간에 왼쪽 주택가 안쪽에 좀 들어가야 찾을 수 있다.

2. 대표 메뉴

1) 보코 (Bo Kho – 베트남식 소고기 스튜)

대표 시그니처 메뉴로 진하게 끓인 소고기 스튜에 레몬그라스, 계피 등의 향신료가 곁들여진 음식으로 고기는 입에서 녹을 듯 부드럽고 바게트 빵과 같이 나와서 찍먹 가능. 태국 음식 보다는 덜 매우면서 베트남 현지식에 가까운 메

2) 쌀국수 (Pho)



맑고 깔끔한 국물에 주문 시 소고기 또는 닭고기는 선택 가능하다. 숙주나물과 허브 그리고 조그만 라임이 함께 나오는데 국물이 짜지 않고 담백하여 먹다 보면 국물까지 다 먹게 된다.

3) 반미 (Banh Mi – 베트남 샌드위치)



직접 만든 바게뜨에 직화 돼지고기, 채소, 소스 그리고 고추가 들어 있어서 방문 시 꼭 주문하는 메뉴. 겉은 바삭하고 속 내용물은 내용물은 촉촉하여 식감도 우수하다. 


4) 셀러드



계절에 맞는 재료들을 넣고 직화 돼지고기를 토핑한 셀러드로 드레싱은 한국인 입맛에 익숙한 맛이다. 지금은 아보카도가 제철이 아니라서 사용하지 않는데, 아보카도가 돼지고기와 함께 토핑 되어 나올 때가 더 맛있다.

 5) 반쎄오 (Bánh Xèo – 베트남식 바삭 팬케이크)

쌀가루 반죽에 새우, 돼지고기 넣고 바삭하게 구운 후 채소와 함께 먹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 허브에 거부감이 없다면 베트남 음식의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하고 맛있는 베트남 음식들의 경험이 가능하다.


3. 결론

치앙마이의 숨은 맛집으로 태국 음식이 지루하거나 관광객들로 붐비는 식당에서 순 번을 기다리기 지루할 때 한 번 쯤 방문하기를 추천한다. 가격은 치앙마이 기준으로 중간 수준이며, 조용하고 가정집 같은 분위기로 여유롭게 힐링 하면서 느긋하게 식사를 음미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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